
박정
2026
문재인 정부 시절 남북 정상이 백두산 천지에서 손을 맞잡던 순간은 그 꿈이 현실로 다가오는 것 같아 너무나 벅찼습니다.
그러나 윤석열 정부는 한반도의 시계를 다시 과거로 돌렸습니다.
평화와 공존 대신 대북전단과 대남 확성기, 오물풍선이 그 자리를 채웠습니다.
접경지역의 주민들은 악몽 같은 밤을 견뎌야 했습니다.
그러나 굴곡진 내란의 밤을 지난 후 우리는 다시 희망을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제 고향 파주는 북한과 가장 가까운 접경지역입니다.
엎어지면 코 닿을 만큼 가까운 거리지만 갈 수 없는 북한을 바라보면서 그곳으로 자유롭게 왕래하는 꿈을 마음속에 품고 살았습니다.
문재인 정부 시절 남북 정상이 백두산 천지에서 손을 맞잡던 순간은 그 꿈이 현실로 다가오는 것 같아 너무나 벅찼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제 고향 파주는 북한과 가장 가까운 접경지역입니다.
엎어지면 코 닿을 만큼 가까운 거리지만 갈 수 없는 북한을 바라보면서 그곳으로 자유롭게 왕래하는 꿈을 마음속에 품고 살았습니다.
문재인 정부 시절 남북 정상이 백두산 천지에서 손을 맞잡던 순간은 그 꿈이 현실로 다가오는 것 같아 너무나 벅찼습니다.
그러나 윤석열 정부는 한반도의 시계를 다시 과거로 돌렸습니다.
제 고향 파주는 북한과 가장 가까운 접경지역입니다.
엎어지면 코 닿을 만큼 가까운 거리지만 갈 수 없는 북한을 바라보면서 그곳으로 자유롭게 왕래하는 꿈을 마음속에 품고 살았습니다.
문재인 정부 시절 남북 정상이 백두산 천지에서 손을 맞잡던 순간은 그 꿈이 현실로 다가오는 것 같아 너무나 벅찼습니다.
그러나 윤석열 정부는 한반도의 시계를 다시 과거로 돌렸습니다.
평화와 공존 대신 대북전단과 대남 확성기, 오물풍선이 그 자리를 채웠습니다.
이 대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청년 평화축제입니다.
교황청은 한반도 평화를 일관되게 지지해 왔고 지금도 북한과 소통 채널을 유지하고 있어서 북한 측 대표단 초청 가능성도 있습니다.
분단의 현장인 파주 임진각에서 교황 주재 폐막미사가 열리고 남북이 함께 평화 메시지를 낸다면 남북 신뢰 회복과 평화 공존 의지를 전 세계에 알리는 상징적 행사이자 역사적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것이 곧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남북관계의 바늘구멍, 평화의 바늘구멍 찾는 것이 됩니다.
이 대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청년 평화축제입니다.
교황청은 한반도 평화를 일관되게 지지해 왔고 지금도 북한과 소통 채널을 유지하고 있어서 북한 측 대표단 초청 가능성도 있습니다.
분단의 현장인 파주 임진각에서 교황 주재 폐막미사가 열리고 남북이 함께 평화 메시지를 낸다면 남북 신뢰 회복과 평화 공존 의지를 전 세계에 알리는 상징적 행사이자 역사적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것이 곧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남북관계의 바늘구멍, 평화의 바늘구멍 찾는 것이 됩니다.
국회에서도 여야 118명의 국회의원들께서 뜻을 모아 주셨습니다.
이는 전통적인 정치·행정적 통일론과는 다른 접근입니다.
생존과 직결되는 자원과 에너지 협력에서 출발하자는 뜻입니다.
현재 접경지역은 물 부족 문제로 댐 건설을 검토하고 있고 또 북한은 전력난으로 재생에너지 확대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우리는 황강댐의 풍부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고 북측에는 접경지역 에너지 고속도로에서 생산한 전기의 일부를 제공하는 상호 보완적 에너지 협력이 가능합니다.
이런 협력은 남북 모두의 눈에 보이는 실익이 될 수 있고 9·19와 군 통신선 복원, 5·24 조치 개선 같은 제도적 기반을 뒷받침하는 협력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통일부장관님 나와 주십시오.
지난 7일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는 대북 인도적 지원 사업 17건에 대해서 제재 면제를 승인했습니다.
북한이 지원을 받을지는 아직 미지수지만 인도적 지원 공간이 열리고 있다는 점은 중요합니다.
장관님, 이와 관련해 북한의 움직임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통일부장관님 나와 주십시오.
지난 7일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는 대북 인도적 지원 사업 17건에 대해서 제재 면제를 승인했습니다.
북한이 지원을 받을지는 아직 미지수지만 인도적 지원 공간이 열리고 있다는 점은 중요합니다.
장관님, 이와 관련해 북한의 움직임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최근 러-우전쟁 종전 협상이 진전되면서 국제 질서가 재편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러-우 전쟁 종전 이후의 외교에 대해 준비해야 할 때입니다.
2025년 미국 국가안보전략 보고서에 한 번도 북한이 직접 거론되지 않았고 러시아와 북한은 전쟁을 계기로 급격히 가까워졌습니다.
이는 남북관계 개선과 핵 없는 한반도를 위해 러시아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는 신호입니다.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기념행사에서 우원식 의장님과 함께 러시아 푸틴 대통령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실용·균형 외교에 대해서도 한말씀드리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기존의 이념 중심 외교 문법을 뛰어넘으셨습니다.
G7, G20 등 여러 정상회의에서 우리의 국제적 위상과 신뢰를 재확인했고 미국 중국 일본 등 주요 국가의 외교에서 실용·균형 외교로 국익을 챙겨 오고 있습니다.
국민의 지지도 매우 높습니다.
총리님, 이재명 정부 초대 국무총리로서 윤석열 정부와 비교해 외교 성과는 무엇이면서 어떤 점이 다르다고 생각하십니까?
통일교는 이미 전형적인 정교유착 구조가 확인되었고 여당 중진 정치인에게 실형이 선고되었습니다.
신천지 역시 선거 국면마다 5만 당원 가입, 10만 당원 가입 같은 정치 유착과 각종 불법 의혹이 20년간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적 공분과 충분한 의혹, 사법 판단까지 나왔음에도 특검이 여전히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어 매우 유감입니다.
총리님, 신속한 특검 도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이따 다시 모시겠습니다.
법무부장관님 나와 주십시오.
장관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김건희 무죄, ‘김건희가 시세조종 사실은 인식했으나 공모는 아니다’.
공정한 판결 맞습니까?
분단의 상처와 평화의 상징인 판문점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파주시을 국회의원 박정입니다.
하루가 30시간이면 좋겠다는 대통령의 말씀처럼 대통령께서는 숨 가쁜 국정 행보를 이어 가고 계십니다.
탕평 인사로 보여 준 협치와 실용에 기반한 외교관계 회복, 경제회복 속도까지 부족함이 없습니다.
지금이야말로 대한민국 국가 대도약의 적기입니다.
그런데 현실은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