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현재 접경지역은 물 부족 문제로 댐 건설을 검토하고 있고 또 북한은 전력난으로 재생에너지 확대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박정박정 국회의원, 2026-02-09, 국회 본회의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이는 전통적인 정치·행정적 통일론과는 다른 접근입니다.

생존과 직결되는 자원과 에너지 협력에서 출발하자는 뜻입니다.

현재 접경지역은 물 부족 문제로 댐 건설을 검토하고 있고 또 북한은 전력난으로 재생에너지 확대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우리는 황강댐의 풍부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고 북측에는 접경지역 에너지 고속도로에서 생산한 전기의 일부를 제공하는 상호 보완적 에너지 협력이 가능합니다.

이런 협력은 남북 모두의 눈에 보이는 실익이 될 수 있고 9·19와 군 통신선 복원, 5·24 조치 개선 같은 제도적 기반을 뒷받침하는 협력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