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공존 대신 대북전단과 대남 확성기, 오물풍선이 그 자리를 채웠습니다.
박정 국회의원, 2026-02-09,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문재인 정부 시절 남북 정상이 백두산 천지에서 손을 맞잡던 순간은 그 꿈이 현실로 다가오는 것 같아 너무나 벅찼습니다.
그러나 윤석열 정부는 한반도의 시계를 다시 과거로 돌렸습니다.
평화와 공존 대신 대북전단과 대남 확성기, 오물풍선이 그 자리를 채웠습니다.
접경지역의 주민들은 악몽 같은 밤을 견뎌야 했습니다.
그러나 굴곡진 내란의 밤을 지난 후 우리는 다시 희망을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