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갑석
2024
21대 국회에서 저의 대정부질문은 오늘로 끝나겠지만 우리 국민은 김건희 여사와 윤석열 대통령에게 끊임없이 질문할 것입니다.
명품백 수수 의혹을 밝혀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사건 수사에 김건희 여사가 단 한 차례도 소환조사받지 않은 이유를 밝혀라, 양평고속도로 김건희 일가 특혜 의혹을 밝혀라, 국민들은 물난리에 신음할 때 해외 명품숍 쇼핑을 가야만 했던 그 이유를 밝혀라, 독일․덴마크 국빈 방문을 취소한 정확한 이유를 밝혀라,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추상같은 국민의 질문에 이제는 대답하기 바란다.
그리고 김건희라고 하는 이름 석 자 앞에 납작 업드려 고장난 라디오가 되어 버린 이 정부를 정상으로 되돌려 주시기를 당부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명품백을 선물하러 온 사람에게 매정하게 끊지 못할 만큼 인정과 예의가 넘치는 김건희 여사가 정작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에 국민께 드리는 인사는 매정하게 끊어 냈습니다.
모습을 감춘다고 의혹까지 감출 수는 없습니다.
21대 국회에서 저의 대정부질문은 오늘로 끝나겠지만 우리 국민은 김건희 여사와 윤석열 대통령에게 끊임없이 질문할 것입니다.
명품백 수수 의혹을 밝혀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사건 수사에 김건희 여사가 단 한 차례도 소환조사받지 않은 이유를 밝혀라, 양평고속도로 김건희 일가 특혜 의혹을 밝혀라, 국민들은 물난리에 신음할 때 해외 명품숍 쇼핑을 가야만 했던 그 이유를 밝혀라, 독일․덴마크 국빈 방문을 취소한 정확한 이유를 밝혀라,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추상같은 국민의 질문에 이제는 대답하기 바란다.
그리고 김건희라고 하는 이름 석 자 앞에 납작 업드려 고장난 라디오가 되어 버린 이 정부를 정상으로 되돌려 주시기를 당부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올해 대통령의 설 영상 인사에는 김건희 여사를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명품백을 선물하러 온 사람에게 매정하게 끊지 못할 만큼 인정과 예의가 넘치는 김건희 여사가 정작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에 국민께 드리는 인사는 매정하게 끊어 냈습니다.
모습을 감춘다고 의혹까지 감출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올해 대통령의 설 영상 인사에는 김건희 여사를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명품백을 선물하러 온 사람에게 매정하게 끊지 못할 만큼 인정과 예의가 넘치는 김건희 여사가 정작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에 국민께 드리는 인사는 매정하게 끊어 냈습니다.
모습을 감춘다고 의혹까지 감출 수는 없습니다.
21대 국회에서 저의 대정부질문은 오늘로 끝나겠지만 우리 국민은 김건희 여사와 윤석열 대통령에게 끊임없이 질문할 것입니다.
법무부장관 나와 주십시오.
오늘 처음 국회에 오셨는데 축하하고 환영합니다.
김건희 여사 디올백 수수한 문제를 질문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얼마 안 남고 또 이 앞 전에 청문회 과정에서 관련된 질문이 있었기 때문에 저는 좀 다른 질문을 해 볼까 합니다.
지금 삼일절 특사 관련해서 가석방 심사 법무부에서는 언제로 예정하고 있습니까?
결혼으로 이루어진 특수관계가 공적 영역을 침범하는 것을 극도로 경계하고 꺼려 했던 것입니다.
그 전통은 오늘날에도 중요하게 생각되어지고 있습니다.
불과 몇 년 전 우리 국민은 대통령을 탄핵까지 이르게 한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를 겪었습니다.
배우자가 없고 형제와는 소원했던 박근혜 대통령에게 최순실은 유일하고 절대적인 사적 관계였습니다.
그 관계에 의해 대한민국의 공적 시스템이 어떻게 붕괴되었는지 온 국민은 똑똑히 지켜봤습니다.
해방 이후 대통령제가 시작된 이래 최초로 영부인에 대한 특검법이 발의됐고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그러나 대통령과 정부 여당의 굳건한 비호 끝에 의혹은 하나도 해소되지 못했고 특검법은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이후 재의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뇌물수수 의혹 현장이 만천하에 공개되었지만 당사자인 대통령 부인은 물론이고 대통령 또한 한마디의 사과나 유감 표명조차 현재까지 없습니다.
심지어 사과를 해야 한다가 아니라 아쉬운 점이 있고 국민이 걱정할 부분이 있다라고 말한 것만으로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자신의 둘도 없는 동생인 여당 비대위원장에게 사퇴를 요구했을 정도라면 김건희 여사의 영향력이 어느 정도인지 우리는 가늠하기조차 쉽지 않습니다.
급기야 대통령의 최고 외교행위인 대통령 순방 중 가장 격이 높다고 하는 국빈 방문마저 대통령 배우자 때문에 순방 나흘 전 취소됐다는 설까지 나돌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통령과 정부 여당의 굳건한 비호 끝에 의혹은 하나도 해소되지 못했고 특검법은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이후 재의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뇌물수수 의혹 현장이 만천하에 공개되었지만 당사자인 대통령 부인은 물론이고 대통령 또한 한마디의 사과나 유감 표명조차 현재까지 없습니다.
심지어 사과를 해야 한다가 아니라 아쉬운 점이 있고 국민이 걱정할 부분이 있다라고 말한 것만으로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자신의 둘도 없는 동생인 여당 비대위원장에게 사퇴를 요구했을 정도라면 김건희 여사의 영향력이 어느 정도인지 우리는 가늠하기조차 쉽지 않습니다.
급기야 대통령의 최고 외교행위인 대통령 순방 중 가장 격이 높다고 하는 국빈 방문마저 대통령 배우자 때문에 순방 나흘 전 취소됐다는 설까지 나돌고 있습니다.
여왕은 영어로 퀸(queen)이라고 합니다.
침되고 있습니다.
대통령 배우자는 공적 인물이라고 하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김건희 여사는 공인으로서 국민의 신망을 받기보다는 수많은 논란과 의혹에 휩싸이며 국민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해방 이후 대통령제가 시작된 이래 최초로 영부인에 대한 특검법이 발의됐고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그러나 대통령과 정부 여당의 굳건한 비호 끝에 의혹은 하나도 해소되지 못했고 특검법은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이후 재의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통령 배우자는 공적 인물이라고 하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김건희 여사는 공인으로서 국민의 신망을 받기보다는 수많은 논란과 의혹에 휩싸이며 국민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해방 이후 대통령제가 시작된 이래 최초로 영부인에 대한 특검법이 발의됐고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그러나 대통령과 정부 여당의 굳건한 비호 끝에 의혹은 하나도 해소되지 못했고 특검법은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이후 재의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뇌물수수 의혹 현장이 만천하에 공개되었지만 당사자인 대통령 부인은 물론이고 대통령 또한 한마디의 사과나 유감 표명조차 현재까지 없습니다.
2023
추가로 발사한 에이타킴스 미사일은 추적에 실패했습니다.
천궁과 패트리어트는 발사에 역시 실패했습니다.
급기야 북한의 무인기 5대가 7시간 동안 수도권 상공을 휘젓고, 용산 대통령실 비행금지구역까지 제집 드나들 듯했음에도 불구하고 격추는커녕 제대로 탐지조차 못 하며 속수무책으로 당했습니다.
이 모든 일이 지난 10월부터 단 3개월 동안 벌어진 일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출범 전과 후의 우리 군이 과연 같은 군대가 맞는지 의아스러울 정도로 군의 대응은 어설프고 혼란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지 9개월이 지났습니다.
그 9개월은 경제와 민생, 국민 안전, 외교 포기라고 하는 ‘4포 정부’, 윤석열 정권이 대한민국을 총체적 난국에 빠뜨리기에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같은 시기 북한의 미사일 도발과 핵 위협으로 한반도 긴장이 최고조에 달하며 우리의 안보 위기도 그 어느 때보다 위중한 상황에 놓였습니다.
그러나 이토록 엄중한 상황에서 우리 군은 실수와 실책, 실패를 연발하고 있습니다.
현무 미사일 낙탄 사고로 ‘셀프 선제타격’이라는 오명을 썼습니다.
온 군은 바짝 엎드립니다.
각종 사고가 있을 때마다 군통수권자에게 언제 보고했는지, 군통수권자로부터 언제 어떤 지시를 받았는지가 쟁점이 되고, 군은 말을 바꿔가며 군통수권자를 비호하기에 급급하고 있습니다.
국가안보의 핵심 컨트롤타워인 대통령집무실과 국방부, 합참이 위태로운 동거를 이와 같이 하고 있는 동안 그 공간은 북한의 무인기가 활보하는 ‘무인지경’이 되고 말았습니다.
대통령실 이전으로 비행금지구역은 반경 4.5해리에서 2해리로 절반 넘게 축소됐고, 방공진지는 기존 청와대 주변 고지대와는 달리 저지대인 용산에는 설치가 어렵게 됐습니다.
이에 대한 수방사의 우려는 대통령실이 단칼에 묵살하고 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