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21대 국회에서 저의 대정부질문은 오늘로 끝나겠지만 우리 국민은 김건희 여사와 윤석열 대통령에게 끊임없이 질문할 것입니다.

송갑석송갑석 국회의원, 2024-02-22, 국회 본회의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명품백을 선물하러 온 사람에게 매정하게 끊지 못할 만큼 인정과 예의가 넘치는 김건희 여사가 정작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에 국민께 드리는 인사는 매정하게 끊어 냈습니다.

모습을 감춘다고 의혹까지 감출 수는 없습니다.

21대 국회에서 저의 대정부질문은 오늘로 끝나겠지만 우리 국민은 김건희 여사와 윤석열 대통령에게 끊임없이 질문할 것입니다.

명품백 수수 의혹을 밝혀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사건 수사에 김건희 여사가 단 한 차례도 소환조사받지 않은 이유를 밝혀라, 양평고속도로 김건희 일가 특혜 의혹을 밝혀라, 국민들은 물난리에 신음할 때 해외 명품숍 쇼핑을 가야만 했던 그 이유를 밝혀라, 독일․덴마크 국빈 방문을 취소한 정확한 이유를 밝혀라,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추상같은 국민의 질문에 이제는 대답하기 바란다.

그리고 김건희라고 하는 이름 석 자 앞에 납작 업드려 고장난 라디오가 되어 버린 이 정부를 정상으로 되돌려 주시기를 당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