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사실 그 문서검증을 하러 가려고 했던 가장 큰 이유가 이 특활비가 제대로 쓰이고 있는지를 검증하기 위해서 보관하고 있는 자료들을 보자라는 것이었는데 정작 꼭 봐야 될 자료, 예를 들면 검찰총장이 임의로 집행할 수 있는 수시집행분에 대해서는 한 장도 자료를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김용민 국회의원, 2020-11-16,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앞뒤 문장
그것 계좌이체했다 뭐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데 자료가 있으니까 그 정도 해서 냈겠지요.
그런데 계좌이체한 그 내역도 내지도 않고 계좌이체했다 이런 정도의 설명만 덧붙인 자료만 제출했습니다.
저희가 사실 그 문서검증을 하러 가려고 했던 가장 큰 이유가 이 특활비가 제대로 쓰이고 있는지를 검증하기 위해서 보관하고 있는 자료들을 보자라는 것이었는데 정작 꼭 봐야 될 자료, 예를 들면 검찰총장이 임의로 집행할 수 있는 수시집행분에 대해서는 한 장도 자료를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검증 자체가 사실상 불가능했던 것이지요.
그래서 저도 그 현장에서, 속기록이 없어서 좀 안타깝기는 하지만 계속 이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왜 대검이 자료를 주지 않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