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해병 특검의 주요 수사대상은 순직해병 사망 사건, 이에 대한 윤석열 전 대통령 및 대통령실 등의 수사외압 사건, 공수처의 수사외압 의혹 사건, 이종섭 호주대사 도피 사건과 구명 로비 의혹 사건이었습니다.
이성윤 국회의원, 2026-01-15,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순직해병 특검은 억울하게 세상을 떠난 해병의 죽음에 대해 책임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그 책임의 소재를 가리기 위한 수사에 권력 윗선의 압력이 어떻게 가해졌는지 이를 밝히는 것을 소명으로 여겼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외압에도 휘둘리지 않고 실체적 진실을 찾아가겠다는 마음으로 수사에 전력해 왔습니다.
순직해병 특검의 주요 수사대상은 순직해병 사망 사건, 이에 대한 윤석열 전 대통령 및 대통령실 등의 수사외압 사건, 공수처의 수사외압 의혹 사건, 이종섭 호주대사 도피 사건과 구명 로비 의혹 사건이었습니다.
수사기간 동안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국방부, 법무부, 외교부, 공수처 등에 대한 약 180회 정도의 압수수색을 실시하였고 피의자·참고인 약 300여 명을 조사했으며 휴대전화, PC 등 디지털 장비 포렌식을 무려 430건 이상 실시했습니다.
총 131명 수사인력이 투입됐고 수사기간 동안 22명을 기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