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아까 포괄위임됐다라고 하고 굉장히 모호한 법이 내려왔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2020년 시행령을 보면 부패범죄도 그렇고 경제범죄도 그렇고 굉장히 정리가 잘 돼 있습니다.

권인숙권인숙 국회의원, 2022-10-13,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계속 같은 얘기가 반복되는 것 같은데요.

검찰청법이 2020년 5월에 법 개정이 돼서, 2020년 10월 7일 날 제정이 돼서……

아까 포괄위임됐다라고 하고 굉장히 모호한 법이 내려왔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2020년 시행령을 보면 부패범죄도 그렇고 경제범죄도 그렇고 굉장히 정리가 잘 돼 있습니다.

이게 왜 포괄위임을 할 수 있는, 이런 식의 합리화가 어떻게 가능한지 도대체 모르겠어요.

이게 그러지 말라고 법제처의 법령 입안․심사기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법제처의 바이블 같은 것에 명확하게 지침이 정리되어 있는데도 굳이 이렇게 포괄위임됐다라고 합리화시키는 이유가 뭔지 제가 모르겠고.

같은 주제, 다른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