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국민들께 선거제도 합의가 늦어지고 있는 것에 대해서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올립니다.
김영배 국회의원, 2023-12-05,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앞뒤 문장
민주당 간사 김영배입니다.
우선 국민들께 선거제도 합의가 늦어지고 있는 것에 대해서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올립니다.
사실 21대 국회 마무리하면서 이번만큼은 국민의 뜻을 모으고 받들어서 국회의원 전원이 참여하는 전원위원회를 통해서 100명의 의원들이 토론까지 했기 때문에 정말 국민의 뜻을 받드는 선거제도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했습니다만 아직까지도 사실은 당리당략 때문에 통과를 못 시키고 있는 상황이라고 안타깝게 말씀을 드립니다.
아까 민주당이 먼저 정해 달라고 하셨는데 사실 문제의 발단은 국민의힘이 예전의 선거법으로 회귀하자는 입장을 고수하게 되면서 민주당 당론이었던―가이드라인이지요―240 대 60 연동형 비례 그리고 만약에 240 대 60에서 비례가 60까지만 간다면 병립형 부분도 섞어서 함께 논의해 볼 수는 있다라고 하는 그 가이드라인의 협상이 진척이 전혀 안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