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반면에 검사 출신들은 우리가 배제해야 된다고 얘기하는데 검사들 중에서도, 검사 출신들 중에서도 검찰개혁이나 부정부패 수사에 대해서 확고한 의지와 신념이 있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김용민 국회의원, 2021-01-19,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앞뒤 문장
다만 제가 염려스러운 것은 야당에서는 특정 단체 민변에 대해서 자꾸 얘기를 하시는데 본 위원이 민변 출신이기도 하지만 민변 변호사들 만나 보면 검찰개혁이나 어떤 부정부패 수사에 대해서 그렇게 적극적이지 않은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민변이라고 해서 꼭 배제할 것은 아니다.
그리고 반면에 검사 출신들은 우리가 배제해야 된다고 얘기하는데 검사들 중에서도, 검사 출신들 중에서도 검찰개혁이나 부정부패 수사에 대해서 확고한 의지와 신념이 있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이런 것들을 선입견 갖지 말고 검사 인사를 제대로 하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입니다.
다만 검사 출신 문제에 대해서 아까 여러 가지 지적이 나왔던 것들에 대해서는 좀 고려를 하실 필요는 있다, 팔이 안으로 굽을 수 있다라는 것에 대해서는 좀 고려를 하셔야 된다는 점도 추가로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