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로 정부는 후쿠시마 오염수를 한때 처리수로 표현할까 하다가 중립적인 언어를 써야 된다는 그 지적과 함께 처리수로 변경 없이 오염수로 유지하게 됩니다.
김은혜 국회의원, 2025-09-25,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그러나 이 유혹에 한번 빠지면 헤어나기가 쉽지 않지요.
2023년 6월에 당시에 이재명 대표는 인천 장외집회에서 앞으로는 아예 핵폐수라 불러야겠다면서 사실 오염수도 순화된 표현이라고 했습니다.
반대로 정부는 후쿠시마 오염수를 한때 처리수로 표현할까 하다가 중립적인 언어를 써야 된다는 그 지적과 함께 처리수로 변경 없이 오염수로 유지하게 됩니다.
이재명 대표의 발언 이후에 민주당의 공식 논평에서는 후쿠시마 오염수 대신 핵폐수 용어가 더 자주 쓰였습니다.
권칠승 수석대변인의 브리핑은 제목이 ‘핵폐수 홍보대사 자처하는 정권이야말로 국민에게 있으나 마나 한 유령 같은 존재입니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