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사실 자폐인분들은 ‘자’라는 게 자기고, ‘폐’는 닫다 이래서 우리말에 굉장히 부정적으로, 이게 원래 일본어 한자 그대로 해석하다 보니까 이렇게 해서 이런 말 듣는 것 원하지도 않으시고요.
김예지 국회의원, 2025-10-21,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앞뒤 문장
이것 저는 굉장한 충격이고요.
그동안 식약처도 장애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아까 말씀하신 그런 부분 애쓰신 것 알고 있어요.
그런데 사실 자폐인분들은 ‘자’라는 게 자기고, ‘폐’는 닫다 이래서 우리말에 굉장히 부정적으로, 이게 원래 일본어 한자 그대로 해석하다 보니까 이렇게 해서 이런 말 듣는 것 원하지도 않으시고요.
오히려 미국, 영어인 오티즘(autism)이라는 말을 더 선호하고 계세요.
왜냐하면 그것은 자신을 다른 방법으로 표현하고 다른 방법으로 소통한다라는 뜻도 포함되기 때문에 오히려 그것을 선호할 만큼, 사실 이런 것을 제안할 수도 있는 부처의 기관이기도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