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지난겨울 민주주의의 숨결이 얼어붙던 계엄 정국에서 광장을 지킨 것은 다름 아닌 우리 국민들이었습니다.

이주희이주희 국회의원, 2025-08-04, 국회 본회의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이 자리가 제게는 아직 낯설고 벅찹니다.

20년 전 대학가 거리에서 진보 정당 깃발 아래 정치란 사람을 위한 것이라고 외쳤던 청년 이주희가 지금 국민을 대표하는 자리에 섰다는 것이 누군가에게 희망이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오늘 국회본회의장에 선 이유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난겨울 민주주의의 숨결이 얼어붙던 계엄 정국에서 광장을 지킨 것은 다름 아닌 우리 국민들이었습니다.

목숨을 걸고 헌법을 지켜 낸 선배 의원님들과 함께 저 역시 거리에서 또 법정에서 싸웠습니다.

그 시간 저는 다시금 확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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