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한 번 이것을 대장동 사건, 기존 토건세력을 쳐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제대로 검찰에서 수사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여태까지 그것이 남아서 이런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겁니다.
백혜련 국회의원, 2021-10-18,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앞뒤 문장
그러니까 정영학에 대해서도 수사가 됐어야 되는데 하나도 수사가 되지 않고 참고인으로 그냥 넘어간 겁니다.
정영학은 사실은 그때부터 지금까지 일종의 기획자로서 활동해 온 사람인데 그 사람에 대한 수사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지요.
그때 한 번 이것을 대장동 사건, 기존 토건세력을 쳐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제대로 검찰에서 수사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여태까지 그것이 남아서 이런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겁니다.
두 번째, 또 이 사건을 바로잡을 기회는 한 번 더 있었습니다.
시행업자 이 모 씨가 부산저축은행을 비롯한 여러 저축은행으로부터 1430억 원의 대출을 받았고 이 사건이 수사가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