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반대했는데, 산자부의 권고와 새누리당의 정치적 판단을 받아들여서 딱 4일 만에 이사회를 열어서 고리 원전 1호기 폐로를 결정하게 됩니다.

정태호정태호 국회의원, 2020-10-22,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그러면 한수원은 그때 어떻게 했느냐, 한번 살펴봤어요.

한수원이 경제성 분석 결과를 가지고 2차 계속운전의 경우에는 약 1800억~2700억 정도의 경제성이 있다 이렇게 주장하면서 고리 원전 1호기 폐로를 반대했습니다, 그렇지요?

반대했는데, 산자부의 권고와 새누리당의 정치적 판단을 받아들여서 딱 4일 만에 이사회를 열어서 고리 원전 1호기 폐로를 결정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뭐냐 하면 한수원은 경제성이 있다고 주장하고 계속 운행을 주장했지만 산자부의 에너지위원회 결과를 받아들여서, 그 권고를 받아들여서 이사회에서 결정을 하게 되지요.

이게 저는 되게 시사하는 바가 많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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