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김건희 특검법이 아니라 김건희 여사 특검법이라고 모든 방송사들이 그 이름을 바꿔 부르는 순간 김건희 여사,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비판의 칼날은 무뎌질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이정헌이정헌 국회의원, 2025-08-21, 국회 본회의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권력자가 언론을 탄압하고 방송을 장악하려고 생각하는 순간 그리고 그 언론에 권력의 비위를 맞추려고 하는 시스템이 작동하는 순간 언론은 그렇게 무너져 내리는 것입니다.

언론이 무너지면 민주주의는 무너지는 것입니다.

김건희 특검법이 아니라 김건희 여사 특검법이라고 모든 방송사들이 그 이름을 바꿔 부르는 순간 김건희 여사,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비판의 칼날은 무뎌질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사소한 부분을 편파적이라고 문제 삼으면서 징계 내리면, 징계하면 정부 여당에 대한 비판 논조는 조심스러워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사사건건이 명예가 훼손됐다고 언론중재위에 제소하고 소송을 걸면 기자들은 기사를 쓸 수가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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