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우리가 국정농단이 없었고 대통령이 탄핵되는 초유의 사태가 없었더라면 어쩌면 지금 야당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코드인사니 대통령의 뜻에 맞춰서 오로지 거기에 정형적으로 일치시키는 그런 인사다, 그런 일을 할 거다 이런 비판이 가능할 수 있겠습니다.

박범계박범계 국회의원, 2017-08-21,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편향된 개혁안이 나오지 않도록 유념하겠다는 말씀이 정답입니다.

자, 지난 겨울에 어떤 일이 있었습니까?

우리가 국정농단이 없었고 대통령이 탄핵되는 초유의 사태가 없었더라면 어쩌면 지금 야당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코드인사니 대통령의 뜻에 맞춰서 오로지 거기에 정형적으로 일치시키는 그런 인사다, 그런 일을 할 거다 이런 비판이 가능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비정상을 정상화하고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자, 권력기관이 지난 정권 때 제 역할을 했으면 이러한 국정농단 사태가 발생했겠느냐, 검찰이 수사를 제대로 했으면 이러한 국정농단이 발생했겠느냐, 감사원이 제대로 감사를 했으면 이러한 일이 발생했겠느냐, 법원에 국정농단으로 또는 그와 비슷한 사건으로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기 전에 기소됐던 사건들이 제대로 재판됐으면 이런 일이 발생했겠느냐, 이러한 반성적 고려에서 얘기가 되는 겁니다.

자, 구체적으로 따져 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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