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우리로서는 지난번 그 이후에, 사실 여야의 약속 또는 합의 이런 것들이 존중되고 또 준수되는 것이 그런 상호의 신뢰를 더욱 돈독히 하고 향후 국회를 더욱 협치의 정신으로 끌어갈 수 있는 것이라고 보는데 지난번 본회의에서 추경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여당의 지도부로서는 그 약속이 제대로 준수되지 않는 것에 대한 대단한 곤혹스러움을 겪었습니다.
박홍근 국회의원, 2017-08-24, 국회운영위원회
앞뒤 문장
그래서 그런 게 한 가지였지만 또 한편으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과적으로 추천하는 권한은 제1 야당에 있기 때문에 이 문제를 매듭은 지어야 된다라고 하는 생각들을 갖고 있었던 것이지요.
그래서 제가 지난번 운영위 때 그런 말씀을 공개적으로 드렸던 것이고요.
그런데 우리로서는 지난번 그 이후에, 사실 여야의 약속 또는 합의 이런 것들이 존중되고 또 준수되는 것이 그런 상호의 신뢰를 더욱 돈독히 하고 향후 국회를 더욱 협치의 정신으로 끌어갈 수 있는 것이라고 보는데 지난번 본회의에서 추경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여당의 지도부로서는 그 약속이 제대로 준수되지 않는 것에 대한 대단한 곤혹스러움을 겪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점에서 이 문제에 대해서 원론적으로는 그렇게 처리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마는 이 상황에 대해서 우리가 좀 더 지켜볼 수밖에 없는 것 아니냐 이런 고민이 있어서, 오늘 긴급동의를 하신다면 결국은 이 안건에 대한 합의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또 안건 처리를 하시자는 이야기이고 만약에 그 결과가 부결되면 부결된 대로 또 향후에 이 운영위원회 운영에서 얼마나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게 될 겁니까?
그래서 그런 방법으로 운영위가 운영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저희로서는 좀 더 시간을 갖고 간사 간에 그런 협의를 통해서 이 문제를 풀어 나가는 것이 향후 국회 전반의 운영을 위해서도 또 우리 운영위원회의 원만한 운영을 위해서도 바람직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