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다음은 금년 10월이면 검찰청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수사개시권이 없어지면서 영장청구권과 공소권이 남아 있는데 그렇다면 영장청구권과 기소권은 과연 공정하고 정정당당하게 객관적으로 행사할 수 있는 것인가, 믿어도 되는가 이런 회의가 들어요.
양부남 국회의원, 2026-04-28, 국회 윤석열정권정치검찰조작기소의혹사건진상규명국정조사특별위원회
앞뒤 문장
저는 이번에 국정조사를 하면서 더욱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
첫째는 과연 검찰조직이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자정능력과 의지가 있는 것인가 매우 회의가 듭니다.
그다음은 금년 10월이면 검찰청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수사개시권이 없어지면서 영장청구권과 공소권이 남아 있는데 그렇다면 영장청구권과 기소권은 과연 공정하고 정정당당하게 객관적으로 행사할 수 있는 것인가, 믿어도 되는가 이런 회의가 들어요.
또 하나는 정치검사가 아닌 수많은 일반 검사들의 사기가 땅에 떨어질 대로 떨어졌는데 이들의 사기를 어떻게 진작시켜서 조직이 추스러질 수 있는 것인가.
또 하나는 오늘 총장직무대행을 비롯해서 검찰 수뇌부들이 현재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