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일본은 일본의 장관․대신이라는 이런 사람들이 의회에서 우리가 생각할 때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막말에 가까운 얘기들도 막 한단 말이에요.
이인영 국회의원, 2017-03-13,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앞뒤 문장
가령 그러면 이런 것은 어떠세요?
그러니까 정부가 동의해야지 하는 것과 국회가 국회 나름대로의 판단 속에서 자기 결의를 가지고 가는 것은 구분해서 우리가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는 거잖아요.
심지어 일본은 일본의 장관․대신이라는 이런 사람들이 의회에서 우리가 생각할 때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막말에 가까운 얘기들도 막 한단 말이에요.
그렇다고 우리 정부에서 우리 장관이나 고위 관료들이 그렇게까지 해 달라는 얘기는 아니지만.
그런데 이것을, 우리가 국회 나름대로 자기 판단을 가지고 갈 수 있는 결의안조차도 정부가 동의한다, 안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