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그런데 비례대표제에 대해서는 보니까 처음에는 굉장히 좀 부정적인 의견이 많았는데 나중에 보니까 비례대표제가 확대돼야 된다라고 하는 여론이 대폭 늘게 되고 그중에서도 300석을 고정하고도 지역구하고 비례대표 비율을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 했더니 비례대표가 늘어야 된다, 지역구는 줄여도 된다 이렇게 오히려 답을 한 게 대폭 늘었더라고요.

김영배김영배 국회의원, 2023-06-20,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아, 변화하지 않은 게 있고 변화한 게 있는데 그중에서 보니까 소선거구제에 대한 선호도하고 도농복합제에 대한 선호도는 조사 전과 공론, 그러니까 숙의 이후에 오히려 늘었어요.

소선거구제에 대한 선호도 더 늘고 도농복합제에 대해서도 더 늘었더라고요, 지역구 관련돼서는.

그런데 비례대표제에 대해서는 보니까 처음에는 굉장히 좀 부정적인 의견이 많았는데 나중에 보니까 비례대표제가 확대돼야 된다라고 하는 여론이 대폭 늘게 되고 그중에서도 300석을 고정하고도 지역구하고 비례대표 비율을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 했더니 비례대표가 늘어야 된다, 지역구는 줄여도 된다 이렇게 오히려 답을 한 게 대폭 늘었더라고요.

그러니까 이게 굉장히 주목되는 부분인데 국민들은 자기의 대표를 뽑는, 내 손으로 내가 대통령도 뽑고 국회의원도 뽑고 해서 대표성을 굉장히 중시하시는 것 같고, 꼭 시골 혹은 지역, 광역시 이런 부분 아니어도 그런 것 같고.

두 번째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국적으로 골고루 대표되거나 전국적 일을 통합적으로 잘해 나가는 균형성 이런 것도 굉장히 중시하시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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