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우리가 원전 고리 1호기 폐쇄하는 공론화 과정이 있었잖아요.
정태호 국회의원, 2024-04-30,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앞뒤 문장
그러니까 공론화 과정이라는 게 어떤 하나의 합리적인 결론을 만들어 내는 과정에서 상호 간에 서로 다른 입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토론이나 의견 교환을 통해서 하나의 결론을 만들어 낸 과정이었잖아요.
그 결론이 지금의 이 결론이라고 보여지는데 그렇게 보면 일반적인 공론화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하고 전혀 다를 바가 없어요.
옛날에 우리가 원전 고리 1호기 폐쇄하는 공론화 과정이 있었잖아요.
그때도 보면 똑같은 현상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이번의 공론화 과정도 아까 자료에 지표를 넣었느냐 안 넣었느냐 이런 지엽적인 문제가 아니라 토론 숙의의 과정을 통해서 하나의 결론을 만들어 냈다라는 것에 대해서 우리가 존중할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