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국가채무 문제와 관련된 그런 논쟁을 할 때인데요.
정태호 국회의원, 2021-09-07,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앞뒤 문장
평상시에 자주 뵈면서도 그런 느낌을 가졌습니다마는……
그런데 오늘은 제가 국회의원으로서 좀 여러 가지로, 국회에 있으면서 논쟁이 벌어질 때마다 이 논쟁이 과연 맞느냐 그런 생각이 많이 들 때가 있어요.
특히 국가채무 문제와 관련된 그런 논쟁을 할 때인데요.
그래서 한번 이 논쟁을, 논의를 좀 긍정적인 방향으로 끌고 갈 수 있는 방법이 뭘까 이런 고민 하다가 제가 한번 이런 질문을 던지기로 했습니다.
어저께 우리 부총리께서 ‘곳간이 비어 가고 있다’ 이런 말씀을 하셨었는데 글쎄요, 곳간이 1년 단위로 회계연도가 진행되는 거기 때문에 그 말이 적절한 것 같지는 않은데, 혹시 우리나라의 재정 규모가 적절하다고 생각하시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