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최근에 북핵 실험 등 북한의 도발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다고 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석기김석기 국회의원, 2016-10-13,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우리나라는 일제강점기, 6․25 전쟁을 겪으면서 수많은 문화재들이 약탈되어서 국외로 반출이 되었고 또 6․25 전쟁 때 파괴․훼손되는 등 피해를 겪었습니다.

그 피해 규모는 정확한 추정이 안 될 정도입니다.

최근에 북핵 실험 등 북한의 도발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다고 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서 소중한 우리 문화재의 보호에 대해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차대전 때 1945년도 히로시마에 원폭이 투하됐는데 그 당시에 미국 정부에서 원폭 투하 목표물을 어디로 할 것인지 논의를 하다가 당시 미국 국방장관이 ‘일본의 고도이자 전통문화의 보고인 교토는 대상에서 제외해야 된다’ 이렇게 주장을 했고 이것이 반영이 되어서 마침내 군수산업의 중심지인 히로시마에 투하하기로 결정이 됐다는 일화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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