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더 중요한 문제는 어쨌든 독립된 단체에서, 우리가 기왕에 원자력발전을 시작한 만큼 그것을 해외에 수출할 수도 없고 어느 공간이든 영구 폐기장을 매우 민주적 절차를 거쳐서 빨리 만들지 않으면 계속 임시저장 문제는 남을 수밖에 없어서 이 문제를 빨리 해결하는 게 대한민국의 숙제다 이런 판단을 하게 됐습니다.
김성환 국회의원, 2021-11-23,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앞뒤 문장
그러니까 공론화 없이 시작한 것은 아니고요.
다만 류호정 위원님도 말씀하신 대로 소위 부지 내 저장시설 문제를 어떻게 할 것이냐에 대한 굉장히 예민한 문제가 있더군요.
그런데 더 중요한 문제는 어쨌든 독립된 단체에서, 우리가 기왕에 원자력발전을 시작한 만큼 그것을 해외에 수출할 수도 없고 어느 공간이든 영구 폐기장을 매우 민주적 절차를 거쳐서 빨리 만들지 않으면 계속 임시저장 문제는 남을 수밖에 없어서 이 문제를 빨리 해결하는 게 대한민국의 숙제다 이런 판단을 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다른 문제를 다 떠나서 영구 폐기장을 만들기 위한 독립적인 단체, 독립적인 기관이 필요하고 그곳에서 민주적 절차를 통해서 할 필요가 있는데, 그러면 그 기간 동안에 쌓이는 것은 어떻게 할 것이냐.
영구 폐기장이 대략 25년에서 30년은 걸릴 텐데 현재 수조 안에 저장하고 있는 것을 그 기간 동안 어떻게 보관할 것이냐가 여전히 쟁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