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내용을 보면요 부동산이나 주식을 취득했는데 그 과정에서 부모 찬스를 이용해서 손쉽게 대출금을 상환하거나 이를 은폐한 것이 아닌가라는 내용인데요.
최기상 국회의원, 2022-05-09,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앞뒤 문장
홍남기 부총리가 ‘편법증여 의심 20대 446명 세무조사 착수’ 이게 작년 9월의 얘기고요.
올해도 2월에 국세청에서 ‘부모 찬스로 부동산 취득한 부분 편법증여 227명 세무조사 실시’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그 내용을 보면요 부동산이나 주식을 취득했는데 그 과정에서 부모 찬스를 이용해서 손쉽게 대출금을 상환하거나 이를 은폐한 것이 아닌가라는 내용인데요.
예를 들어 보면 자금 여력은 없지만 고가의 부동산을 취득하고 변칙으로 증여를 받은 경우, 부동산 담보대출을 부모가 대신 갚았지만 근저당권을 설정하는 방법으로 증여를 은닉하거나 부모 자식 간 자금 차용 등 행위로 세금을 탈루한 경우, 이런 부분을 예를 들고 있습니다.
그만큼 지금 이 시대에 공정이라는 가치가 중요하고 부모 찬스를 이용해서 사회에서 출발선에서 다른 길을 가는 부분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가 큰 것 때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