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그게 왜 모순이냐 하면 이미 24일과 29일, 24일 날에는 여러 가지 이유를 들면서 ‘월북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 이렇게 발표를 했고 29일 날에는 ‘자진 월북한 것으로 판단이 된다’라고 하면서 죽 이유를 다 댔어요.
권성동 국회의원, 2020-10-08,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앞뒤 문장
해경청장님, 오늘 해경청장님 답변을 보면서 제가 뭘 느꼈냐 하면 실종 공무원이 월북을 했다, 자진 월북을 했다라는 결론을 내려놓고 그에 부합되는 증거나 자료나 진술은 적극적으로 공개를 하고 또 그에 불리한 자료는 수사 중이라는 핑계로 자료 공개를 안 하고 있어요.
그런데 그게 왜 모순이냐 하면 이미 24일과 29일, 24일 날에는 여러 가지 이유를 들면서 ‘월북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 이렇게 발표를 했고 29일 날에는 ‘자진 월북한 것으로 판단이 된다’라고 하면서 죽 이유를 다 댔어요.
그러니까 수사 중이 아니라 이미 수사결과가 나와 있는 거예요, 중간수사결과를 발표했다는 것은.
다 발표가 되어 있는데 그 후에 진행된 상황에 대해서 좀 불리한 진술은, 자진 월북과 관련이 없는 자진 월북으로 보기 어려운 자료나 증거에 대해서는 얘기를 안 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