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초기에 ‘정체불명의 무인기가 청와대와 경복궁 일대를 포함한 서울 도심을 자유자재로 날아다니고 얻어맞고 있는 백령도 상공까지 누비고 유유히 비행했다’, ‘더 큰 수치와 망신만 당하게 될 것이다’.

박범계박범계 국회의원, 2014-04-14,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들어 보세요, 제가 질의하는 거니까요.

또 하나는 제가 모 언론에 나온 것을 보니까 북한이 이렇게 얘기를 했더구만요.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초기에 ‘정체불명의 무인기가 청와대와 경복궁 일대를 포함한 서울 도심을 자유자재로 날아다니고 얻어맞고 있는 백령도 상공까지 누비고 유유히 비행했다’, ‘더 큰 수치와 망신만 당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이것은 지금 장관님께서 분명히 구분해 주신 바와 같이 공격용 혹은 자폭용 무인기가 아닌 정찰용 무인기이고, 정찰용 무인기라 하면 적어도 폭력과 관련된, 폭파와 관련된 이런 물리적인 어떤 충격과 관련될 위험성은 없는 것이기 때문에 어쩌면 대한민국의 장관님을 포함한 국방을 담당하는 대한민국 군대를 능욕하기 위한 것이고 조롱하기 위한 것이 아닌가, 놀리기 위한 것이 아닌가 하는 측면도 없지 않아 있다고 보는데 어떻습니까?

좀 수모스럽지 않아요?

같은 주제, 다른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