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남북 정상회담 그리고 북미 정상회담이 연달아 열리면서 남북 화해와 협력의 장이 눈앞에 금방 펼쳐지리라 기대했던 국민들은 이제 실망을 넘어 포기하는 분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김승원 국회의원, 2020-10-15,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앞뒤 문장
(영상자료를 보며)
회장님, 요즘 남북관계가 매우 어렵습니다.
2018년 남북 정상회담 그리고 북미 정상회담이 연달아 열리면서 남북 화해와 협력의 장이 눈앞에 금방 펼쳐지리라 기대했던 국민들은 이제 실망을 넘어 포기하는 분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낙연 당대표님이 말씀하셨다시피 얼음장 밑에서도 강물은 흐른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 소중한 국정감사 질의 시간에 대한체육회 회장님이자 IOC 위원님께 질문드리는 것은 이렇게 꽁꽁 언 얼음장 밑에 강물을 흐르게 하는 방법은 바로 저희가 담당하고 있는 문화와 체육을 통한 교류라고 저는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