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계엄령 사태 이후에 합참과 각 군 본부의 주요 직위자들이 혹시 모를 비상 상황에 대비해 야간과 주말 대기를 하고 있고 작전부대의 전 간부도 세 군데의 통신 축선상 대기하는 등 높은 강도의 긴장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유용원 국회의원, 2024-12-10, 국회 국방위원회
앞뒤 문장
존경하는 성일종 위원장님께서 당부의 말씀을 해 주셨는데 저도 전적으로 공감하면서 추가적으로 간단히 당부의 말씀 올리고 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지만 현재 군 내부 분위기는 매우 뒤숭숭하고 병사들뿐 아니라 부사관, 위관·영관장교 할 것 없이 많은 장병들이 동요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또 계엄령 사태 이후에 합참과 각 군 본부의 주요 직위자들이 혹시 모를 비상 상황에 대비해 야간과 주말 대기를 하고 있고 작전부대의 전 간부도 세 군데의 통신 축선상 대기하는 등 높은 강도의 긴장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지휘관들께서 잘 지휘하고 계시겠지만 정말 초유의 사태를 맞아서 혹시라도 안보 상황에 빈틈이 발생하거나 부정적 이슈가 생긴다면 국민들께서 더 불안해하시고 군에 대해서 실망을 하실 것입니다.
많이 힘드신 상황이지만 정국이 수습될 때까지 군은 고도의 군사 대비 태세를 유지하면서 본연의 임무 수행에 만전을 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