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반대토론만 하는 것이 필리버스터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정헌 국회의원, 2025-08-21,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반대토론만 계속할 수 있는 필리버스터가 있으면 좋겠지만 필리버스터라고 하는 것은, 무제한토론이라고 하는 것은 정말 어떤 하나의 정책에 대해서, 법안에 대해서 찬성과 반대 의견을 다 꺼내 놓고,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우리 국민들에게 설명해 보자 이런 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우리 국회의원들도 함께 곰곰이 하나하나 꼼꼼하게 따져 보자라고 하는 것이 필리버스터입니다.
절대 반대토론만 하는 것이 필리버스터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반대토론 먼저 하시고 찬성토론 하고 또 반대토론 하고 찬성토론 하면 참 좋겠습니다만 최형두 의원님께서 13시간 넘게 하셨습니다.
제가 최근에 읽은 책 제목이 ‘폴리틱스 포 에브리바디(Politics For Everybody), 모두를 위한 정치’라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