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저는 한계가 있지만 현 상황에서 한 걸음이라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안은 몇 분 위원님들께서 제안해 주신 지역균형 비례대표제라고 생각합니다.

이해식이해식 국회의원, 2023-04-13, 국회의원선거제도개선에관한결의안심사를위한전원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만약 국회가 처음부터 끝까지 제도의 개편을 주도한다면 강민정 위원님 견해와 같이 다음 국회가 아니라 23대 국회부터 적용해야 정개특위가 제안한 국민이 수용 가능한 안을 만들 수 있을 거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지금의 논의가 무용하다는 말은 아닙니다.

저는 한계가 있지만 현 상황에서 한 걸음이라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안은 몇 분 위원님들께서 제안해 주신 지역균형 비례대표제라고 생각합니다.

의원 총수를 늘리지는 않되 가능한 한 최소한의 범위에서 지역구 의석수를 줄인 만큼 비례대표 의석수를 늘리고, 헌재의 결정을 위반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지역별 가중치를 두어 권역별로 비례대표를 선출하는 안 말입니다.

정개특위 결의안이 밝힌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주의 정당 구조를 완화하며 정치의 다양성을 증진하는 그나마 최적의 안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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