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바로 오늘 오전 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이번 사건을 두고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을 규탄한다고 말했고 또 방금 합참에서 발표하기를 북한의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를 강력히 촉구한다 이런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고동진고동진 국회의원, 2026-09-30,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지난 2015년 8월 4일에도 북한이 파주 DMZ 남측인 지역에 지뢰를 매설해서 우리 측 하사 2명이 다리가 절단된 매우 안타까운 북측의 도발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때 박근혜정부 외교부는 사건 이틀 만에 북한 측 도발을 규탄하는 내용을 유엔안전보장이사회에 보내는 동시에 강력히 항의를 해서 끝내 북측이 사과를 표명한 바 있습니다.

바로 오늘 오전 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이번 사건을 두고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을 규탄한다고 말했고 또 방금 합참에서 발표하기를 북한의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를 강력히 촉구한다 이런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늦게나마 정부 여당과 국방부가 같은 목소리를 내 주고 있는 것은 그나마 다행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건 9일이 지난 지금 이재명 대통령과 외교부는 북한 김정은 정권을 규탄하고 또 재발 방지를 요구하는 그런 입장이 아직까지도 일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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