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도 거부권을 행사했듯이 여당과 정부 측 위원도 야당 추천 후보들은 모두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유상범 국회의원, 2020-11-19,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공수처장후보추천위원회는 10명의 예비후보들에 대한 검증을 지난 13일과 18일 단 두 차례 실시했을 뿐입니다.
추천위원 1인당 최대 5명의 후보를 추천하기로 했으나 야당과 달리 정부와 여당 측에서 한 명씩만 추천했습니다.
야당도 거부권을 행사했듯이 여당과 정부 측 위원도 야당 추천 후보들은 모두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1차 추천으로 적격자가 없다면 당연히 추가 추천을 통해 검증했어야 합니다.
야당의 비토권을 인정했다면 정치적 중립과 독립성을 갖춘 인물을 후보로 추천하는 최소한의 노력을 보였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