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에서는 단 한 명의 의원이 반대 의사를 표시해도 필리버스터의 가능성이 생깁니다.
김미애 국회의원, 2026-07-30,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다수당은 협상의 필요를 느끼지 못하고 소수당은 정치적 부담 없이 필리버스터를 반복하게 됩니다.
결국 제도는 남아 있지만 숙의와 타협의 기능은 약해지는 역설이 발생합니다.
미국 상원에서는 단 한 명의 의원이 반대 의사를 표시해도 필리버스터의 가능성이 생깁니다.
법안을 추진하는 쪽에서 60명의 찬성을 확보하지 못하면 본회의 심의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법안을 통과시키려는 다수당은 두 가지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