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이 문제로 인해서 향후 국회 운영에 차질이 빚어져서는 안 되고 또 여야 간에 원활한 의사일정이나 또 협치를 위해서 더 이상 이 문제를 끌 수 없는 상황에 왔다는 것을 저희들도 수용을 했고 그래서 부득이 오늘 안건으로 올려서 처리하기로 합의를 했습니다.

박홍근박홍근 국회의원, 2017-09-28, 국회운영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이 문제는 그동안 우리 운영위에서 여러 가지 오랜 논란과 공방이 있었던 사안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희로서도, 지난번 우리가 야당 시절에 도서관장 문제를 이제는 국회도서관장이라고 하는 그런 권위와 상징성, 전문성에 맞게끔 국민들께 돌려주는 게 좋겠다 해서 우리에게 추천 권한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공모를 했던 그런 과정이 있었는데요.

이 문제로 인해서 향후 국회 운영에 차질이 빚어져서는 안 되고 또 여야 간에 원활한 의사일정이나 또 협치를 위해서 더 이상 이 문제를 끌 수 없는 상황에 왔다는 것을 저희들도 수용을 했고 그래서 부득이 오늘 안건으로 올려서 처리하기로 합의를 했습니다.

다만 처리에 앞서서 한 가지 말씀을 드리고자 하는 것은 도서관장 문제는 그동안 여야가 관행에 따라서 야당이 추천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마는 저는 여야를 뛰어넘어서 향후에 정말 우리가 국회도서관장을 어떤 분을 모시는 게 국민을 위해서나 국회를 위해서 올바른지에 대해서는 이번 기회를 거치면서 우리가 곰곰이 한번 생각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경우는 도서관장은 향후 인사추천위원회를 구성해서 공모를 통해, 그래서 관련 분야 전문가를 국회 본회의의 승인을 얻어서 임명하는 것으로 이렇게 제가 법 개정을 준비를 하고 있고 조만간에 개정안을 낼 겁니다, 물론 본회의 임명동의안까지는 아닙니다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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