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기무사 계엄령 관련, 계엄령 문건 관련 사항인데요.
유용원 국회의원, 2024-07-25,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제 자랑질 같은 말씀을 좀 장황하게 설명드린 이유는 제가 나름 30년 넘게 정통 언론인으로 살아 왔는데 제가 보기에도 최근 과방위 이진숙 방통위원장후보 청문회에서 벌어진 일이나 민주당의 방송장악 4법 상정은 비상식적이고 몰염치하며 공정 언론을 현저히 저해하는 행태로 보이기에 이 자리에 섰다는 점을 말씀드리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면 왜 그렇게 보는지에 대해 말씀드리기 전에 어젯밤 민주당 박선원 의원께서 하신 말씀 중 제가 꼭 짚고 넘어가고 싶은 사항이 있어 먼저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바로 기무사 계엄령 관련, 계엄령 문건 관련 사항인데요.
당시에도 저는 출입기자로 사건의 전말을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있었기 때문에 비교적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박 의원께서는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정국에서 보수 우파 정권이 군을 동원해 있어서는 안 될 비극적인 사태를 벌일 계획을 세웠고 수행 준비를 했다 그런 취지의 말씀을 어제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