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1980년 5월 광주에서, 도청에서 계엄군의 총칼에 죽어 가면서도 ‘우리를 잊지 말아 주십시오’라는 절절한 호소를 기억했던 국민들이 계셨기 때문에 12·3 내란의 밤 민주주의와 국회를 지켜 낼 수 있었습니다.

천준호천준호 국회의원, 2026-05-07, 국회 본회의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5월이 어떤 달입니까?

5·18 광주민주화운동 정신이 생생히 되살아나는 달입니다.

1980년 5월 광주에서, 도청에서 계엄군의 총칼에 죽어 가면서도 ‘우리를 잊지 말아 주십시오’라는 절절한 호소를 기억했던 국민들이 계셨기 때문에 12·3 내란의 밤 민주주의와 국회를 지켜 낼 수 있었습니다.

내란의 밤 국회로 달려와 맨몸으로 계엄군과 맞선 국민들의 마음에도, 군인 아들에게 전화를 걸어 ‘절대 시민을 다치게 해서는 안 된다’ 떨리는 목소리로 당부하던 아버지의 마음에도 5·18 정신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상정된 개헌안이 어떤 내용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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