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무리하게 개인의 사익을 지키기 위해서 국가 공권력을 동원해서 이런 엄청난 일을 벌여 냈고 이것이 계속해서 의혹이 커지고 국정감사라든지 실체가 밝혀지다 보니까 결국 저는 그것을 막기 위해서 12·3 계엄과 같은 무리한 조치를 윤석열 대통령이 한 게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천준호 국회의원, 2025-07-29,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앞뒤 문장
그리고 당시에 원희룡·박상우 장관 이런 분들도, 당시 차관 이런 분들도 그리고 심지어는 이 자리에 계신 국민의힘 위원님들조차도 민주당의 주장은 가짜뉴스다, 괴담이다, 날파리 선동이다, 조작이다, 왜곡이다 이렇게 이야기하셨거든요.
저는 그 책임으로부터 모두가 자유롭지 않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결국 무리하게 개인의 사익을 지키기 위해서 국가 공권력을 동원해서 이런 엄청난 일을 벌여 냈고 이것이 계속해서 의혹이 커지고 국정감사라든지 실체가 밝혀지다 보니까 결국 저는 그것을 막기 위해서 12·3 계엄과 같은 무리한 조치를 윤석열 대통령이 한 게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그 과정에 이것을 옹호했던 분들의 책임이 함께 있다라고 생각을 하고 그 부분에 대한 명확한 반성도 필요하다.
그 과정에 국토교통부 안에 관계된 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저는 모든 직원들에게 그 책임을 똑같이 물을 수는 없다고 보지만 핵심적으로 관계되신 분들에 대해서는 엄히 책임을 물어서 도려내야 한다라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