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그런데 검찰은 쌍방울그룹의 주가조작을 대북송금으로 둔갑시켰습니다.

김승원김승원 국회의원, 2026-07-30, 국회 본회의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국민 여러분께 그래도 보고를 드려야겠습니다.

쌍방울 사건의 요체, 핵심은 주가조작입니다.

그런데 검찰은 쌍방울그룹의 주가조작을 대북송금으로 둔갑시켰습니다.

검찰에서, 정확히는 수원지검에서 금감원에 보낸 불공정거래 관련 정보 사항에 보면 쌍방울그룹사인 광림·나노스 등이 총 다섯 가지 혐의, 쌍방울 관련 네 가지 혐의, 비비안·인피니티엔티 등 관련 여섯 가지 혐의가 있다라고 하면서 검찰에서 먼저 금감원에 보냈습니다.

광림, 나노스 건을 보면 2018년도부터 2021년도까지 광림과 나노스에 입금된 자금 378억 원을 단기대여금 등 명목으로 쌍방울 회장 김성태 등이 임의로 사용했다라는 것이고 2018년 7월에서 9월경 사이에 제우스투자조합 조합원들의 출자지분을 임의로 감액하고 이를 쌍방울 김성태 회장 본인 지분으로 무단 변경하여 그 지분을 편취하였는데 피해액이 약 4500억에 이른다라는 혐의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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