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전 원장의 내란 동조 의혹이 커지는 가운데 국정원 역시 당시 계엄에 관여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백승아 국회의원, 2025-11-05, 국회운영위원회
앞뒤 문장
최근 특검이 공개한 계엄의 밤 CCTV 영상에는 조태용 전 국정원장이 문건을 들고 대통령 집무실을 나와서 이를 반으로 접어서 양복 주머니에 넣는 장면이 포착되었습니다.
‘국무회의 때 별도 문건 받은 적 없다’ 이렇게 말했던 조 전 원장의 주장이 허위로 드러났는데요.
조 전 원장의 내란 동조 의혹이 커지는 가운데 국정원 역시 당시 계엄에 관여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국회 정보위원회에는 국정원 직원이 파견 근무 중입니다.
그래서 당시 국회 파견 국정원 직원에 대해서 사무처가 조사했는지 여부 또 계엄 전후 해당 직원들의 출입 현황 제출을 요구드렸는데 출입 내역 그리고 조사했는지 여부가 지금 확인이 안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