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가 100명, 1000명 기소해서 공직사회를 투명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공수처가 있고 고위공직자가 잘못하면 반드시 저기서 수사해서 처벌받는다, 내가 숨지 못한다라는 신뢰가 생기는 것이 목표인 것이지 마구잡이로 고위공직자들을 수사해서 파헤치고 어떻게 보면 공포를 조장해라 이런 게 아닙니다.
김용민 국회의원, 2025-10-24,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앞뒤 문장
공수처장님, 질의하겠습니다.
공수처는 존재 자체로 공직사회가 투명해질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수처가 100명, 1000명 기소해서 공직사회를 투명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공수처가 있고 고위공직자가 잘못하면 반드시 저기서 수사해서 처벌받는다, 내가 숨지 못한다라는 신뢰가 생기는 것이 목표인 것이지 마구잡이로 고위공직자들을 수사해서 파헤치고 어떻게 보면 공포를 조장해라 이런 게 아닙니다.
그러니까 신뢰를 바탕으로 그 존재가 우뚝 서 있으면 자연스럽게 공직사회는 투명해질 것입니다.
이것을 지향점으로 삼으셔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