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세월호 민간인 사찰과 계엄 문건 수사결과는 기무사가 얼마나 철저하게 군의 정치적 중립을 저버리고 오직 박근혜 정권 보위를 위해서 충성했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 줬다고 봅니다.

박홍근박홍근 국회의원, 2018-11-09,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그리고 계엄 문건과 관련된 수사를 7일 날 군․검 합동수사단이 발표를 했지요.

내용에 대한 설명은 제가 생략을 할 텐데……

세월호 민간인 사찰과 계엄 문건 수사결과는 기무사가 얼마나 철저하게 군의 정치적 중립을 저버리고 오직 박근혜 정권 보위를 위해서 충성했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 줬다고 봅니다.

간첩 잡는 장비로 유병언 잡겠다고 무전 감청까지 했었고 또 박근혜․청와대는 이런 기무사를 향해서 최고의 부대라고 칭찬을 했습니다.

기무사의 계엄령 발동 검토 문건도 단순히 서류상 검토가 아닐 개연성이 저는 농후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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