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군함도가 세계유산에 등재됐을 때 당시 일본 정부는 ‘한국인 등이 본인 의사에 반해 동원되어 가혹한 조건에서 노역한 사실을 알리고 희생자를 기리기 위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국제사회에 한국인의 요구를 들어 줬고 실제로 약속했습니다.

정청래정청래 국회의원, 2026-10-06,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그런 면에서 봤을 때 일본은 참으로 염치없는 행위가, 행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번 보겠습니다.

군함도가 세계유산에 등재됐을 때 당시 일본 정부는 ‘한국인 등이 본인 의사에 반해 동원되어 가혹한 조건에서 노역한 사실을 알리고 희생자를 기리기 위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국제사회에 한국인의 요구를 들어 줬고 실제로 약속했습니다.

2021년 세계유산위원회는 그 공약 이후에도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강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2023년 갑자기 세계유산위원회가 일본의 추가 조치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일본의 손을 들어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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