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우금치에서 동학의 꿈을 꺾은 것은 어처구니없게도 관군과 손잡은 일본군이었습니다.
정청래 국회의원, 2025-09-09,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인내천을 가슴에 품은 동학군이었습니다.
국민이 국가의 주인으로 나선 민주주의 역사의 첫 시작이었습니다.
그러나 우금치에서 동학의 꿈을 꺾은 것은 어처구니없게도 관군과 손잡은 일본군이었습니다.
그렇지만 민주주의 정신과 기억까지 꺾인 것은 아니었습니다.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의지가 꺾인 것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