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이 최금숙 씨라는 분이 헌법재판소 결정 앞두고 탄핵 기각 총궐기 국민대회 무대에 올라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을 각하하라’ 이렇게 외치면서 탄핵 반대 집회에서 활동을 하신 분이에요.
백혜련 국회의원, 2017-10-31,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앞뒤 문장
2016년 8월 8일 날 사면심사위원으로 위촉이 되었습니다.
이 최금숙 회장이 사면심사위원으로 선임된 지 불과 나흘 뒤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그때 사면을 단행했는데, 사면심사위 의결을 거쳐서, 그때 당시에 이재현 CJ그룹 회장을 비롯한 경제인 14명의 특별사면이 단행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최금숙 씨라는 분이 헌법재판소 결정 앞두고 탄핵 기각 총궐기 국민대회 무대에 올라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을 각하하라’ 이렇게 외치면서 탄핵 반대 집회에서 활동을 하신 분이에요.
저기 직접 단상까지 올라가셔서 얘기를 하신 분인데 이런 분이 사면심사위원회에서 활동을 한다면 사면심사위원회가 과연 공정하고 깨끗하게 사면을 단행할 것인가 이것에 대해서 국민들이 의문을 제기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장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