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5년 이내에 이런 전환에 성공하지 못하면 5년 뒤에 미․중 패권은 훨씬 더 그 각축을 본격화할 것이고, 또 일본이 재부상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군사적 무장으로까지 가고, 또 러시아가 동방으로 진출해 오는 이런 국제 정세가 노골화되면 저는 압축성장의 대명사처럼 일컬어졌던 한국 경제의 신화 여기에도 중대한 시련이 온다고 생각합니다.

이인영이인영 국회의원, 2017-06-29,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안보의 위기는 곧 경제의 위기로 전환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코리아 패싱이 아니라 코리아 이니셔티브로 새로운 운명을 우리가 개척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5년 이내에 이런 전환에 성공하지 못하면 5년 뒤에 미․중 패권은 훨씬 더 그 각축을 본격화할 것이고, 또 일본이 재부상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군사적 무장으로까지 가고, 또 러시아가 동방으로 진출해 오는 이런 국제 정세가 노골화되면 저는 압축성장의 대명사처럼 일컬어졌던 한국 경제의 신화 여기에도 중대한 시련이 온다고 생각합니다.

북의 고난의 행군, 그 어려웠던 시절 못지않게 한국 경제는 여름임에도 불구하고 겨울처럼 추울 수 있는 시련의 시간을 맞이할 수밖에 없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남북관계의 걸림돌로 북 핵․미사일이 작용하고 있지만 이것을 동원 가능한 모든 수단, 대화와 협상이라는 이런 수단까지 포함해서 반드시 변화시키고 개선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고, 그와 관련해서 장관에 취임하시면 사명감을 갖고 우리 민족의 새로운 운명․진로를 개척한다는 이런 아주 높은 사명감을 갖고 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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