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소위에서도 누누이 밝혔지만 미디어·방송·통신 환경의 변화에 따라서, 특히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사례에서 보듯이 그것이 대한민국에 큰 축복이자 큰 환희인 줄 알았더니 그 과실은 다 외국 OTT로 가고 그 꽃을 피웠던 우리 공영방송이나 우리 콘텐츠 업계에는 눈물로 돌아오는 현실과 같습니다.
최형두 국회의원, 2025-09-11,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앞뒤 문장
제가 소위에서도 누누이 밝혔지만 미디어·방송·통신 환경의 변화에 따라서, 특히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사례에서 보듯이 그것이 대한민국에 큰 축복이자 큰 환희인 줄 알았더니 그 과실은 다 외국 OTT로 가고 그 꽃을 피웠던 우리 공영방송이나 우리 콘텐츠 업계에는 눈물로 돌아오는 현실과 같습니다.
이것은 바로 우리가 미디어·통신·방송 환경의 급변 상황에 대응하지 못하고 지금 여러 개의 부처와 또 위원회로 나누어져 있는 기능과 규제가 혼란스럽게 되어 있는 부분 때문이기도 하고 그래서 전반적으로 미디어·방송·통신 체제 개편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공감을 합니다.
그러나 다만 그 시기와 방법의 문제에 대해서 지금 우리 당뿐 아니라, 제가 소위에서도 읽어 드렸는데 한겨레신문 9월 3일 자 기사에도 나왔듯이 이렇게 졸속으로 할 일이 아니라 심도 깊게 살펴야 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