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다시피 파일에서는 검사의 신문에 유가려 씨는 유우성 씨가 공소사실에 언급한 그 시점에 북한을 드나들었고 그리고 보위부에 넘어간 그런 간첩으로 대답을 했습니다.
박범계 국회의원, 2014-03-19,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앞뒤 문장
1심 재판장은 잘 알다시피 김용판 무죄를 했던 이범균 부장입니다.
그런데 오늘 보신 이 파일은 정부합동신문센터와 관련된 지역인 안산지원에서 국정원 측 그리고 검찰 측이 유가려 씨가 혹시 진술을 바꿀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에 일종의 긴급성을 이유로 한 증거보전절차였습니다.
보시다시피 파일에서는 검사의 신문에 유가려 씨는 유우성 씨가 공소사실에 언급한 그 시점에 북한을 드나들었고 그리고 보위부에 넘어간 그런 간첩으로 대답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뒤에 흐느낌이, 울음이 엄청나게 나왔고 변호인들과 검사 간에 소동이 있었습니다.
그 뒤에 유가려 씨는 본인이 지금 보셨던 이 진술들을 100% 완전히 번복을 해서, 4개월 동안 누구도 만나보지 못한 상태로 완전히 격리된 상태에서 오빠와 한국에서 잘 살 수 있다, 오빠가 이 사건으로 구속된 것조차도 모르고 잘 살 수 있다라는 그러한 꼬임에 넘어가서 그리고 강압에 넘어가서 한 진술이라는 것이 그대로 나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