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입장에서 보면 국민의 건강과 재정건전성을 책임지는 기관의 내부 기강이 무너졌다라고 한탄할 수밖에 없습니다.
김미애 국회의원, 2025-10-17,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앞뒤 문장
사례를 보면 직원 A 씨는 지난해 7월 자신의 계좌로 보이스피싱 피해자로부터 돈을 입금받은 뒤에 이 돈을 달러로 환전해 보이스피싱 조직원에게 전달했고 직원 B 씨는 다른 직원 C 씨가 건보공단 공금을 횡령하고 필리핀으로 도주하자 지난해 3월 생활자금을 제공한 범인도피죄를 저질렀고 또 직원 D 씨는 건보공단에 근무하면서 20년 4월부터 21년 6월까지 뇌물을 받고 채무자의 주민등록번호, 직장 정보를 열람하고 이를 대부업체에 전송했고 또다른 직원 E 씨는 근무하면서 눈썹문신 시술을 통해 돈을 벌었지요.
이렇게 징계를 받았는데 6년 사이에 180건이 넘었다는 겁니다.
국민 입장에서 보면 국민의 건강과 재정건전성을 책임지는 기관의 내부 기강이 무너졌다라고 한탄할 수밖에 없습니다.
어떻습니까?